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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집 지키는 전구 ‘BeOn’
작성자 김기환 (ip:)
  • 작성일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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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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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지키는 전구 ‘BeOn’

 

안에 구멍이 나 있는 이 비온(BeOn)’ 전구는 구멍 내부에 관 모양의 노란색 모듈이 장착되어 있는데, 모듈에는 배터리와 마이크, 블루투스 장치가 되어 있다. 모듈을 밀어 넣으면 전구가 램프 근처에 있지 않아도 배터리 덕에 전구에 불이 켜진다. 그러므로 만약 정전이 되어도 여전히 4시간은 전등 빛을 잃지 않는다. 마이크는 초인종 소리나 화재 경보 소리를 감지하면 불이 켜진다.

 

전구를 설치하는 것은 쉽다. iOS 앱을 내려 받은 뒤 모듈을 삽입하고 전구를 돌려서 끼운다. 램프를 켜면 앱이 알아서 전구를 발견한다. 초인종 기능을 사용해 보면 몇 번 소리가 울린 뒤 곧장 전구가 신호에 반응한다. 일주일가량 전구를 사용하면 전구가 사용자의 습관을 배우기 시작한다. 예컨대 침대에 설치된 전구는 사용자가 저녁 11:30에 불을 켠다는 것을 알게 되므로 보안 모드 하에서는 이 습관을 모방한다. 사용자가 외출할 때 보안 모드를 작동하면 누군가 침입하려고 집을 염탐 중이더라도 사용자의 습관대로 해당 시간에 불이 켜지므로 집에 사람이 있다고 여기게 되는 식이다.

 

앱은 제법 쓸모가 있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다. 첫째, 전등을 켜려면 스마트폰을 꺼내서 앱을 열어야 한다. 웰컴홈 모드가 있어 홈 스크린에서 살짝 터치만 해도 3분 동안 전구를 켜는 기능이 있지만(전력을 공급하지 않아도 배터리 덕분에 가능하다), 전구를 계속 켜놓으려면 한 페이지를 더 열어야 한다. 일정을 세우는 기능도 없다. 전구가 습관 기억 기능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용자가 원하는 몇몇 기능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정전에 대비한 기능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낱개 제품의 가격은 75달러이고 199달러에 전구 3개가 든 스타터 팩을 구매할 수 있다.

 

 

http://beonhome.com

첨부파일 Be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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